안녕하세요! KOSSDA 서포터즈 DataBee입니다.🐝
저희 DataBee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입니다!
저희가 이곳에 왜 다녀왔을까요?
지난 6월 13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지역사회학회 춘계학술대회 「지역의 눈으로 본 지역」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사회학회가 주관하고,
서울대학교 한국사회과학자료원(KOSSDA)과
충남대학교 지역사회인구위기대응정책연구단 등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였는데요.
KOSSDA는 연구데이터의 공유와 재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학생이 발견한 지역사회와 데이터’를 주제로 기획세션을 열고,
홍보부스와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습니다.
그럼 생생한 그날의 현장을 스케치해 보겠습니다.

학술대회가 진행되었던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연구자와 학생들로 북적였고,
건물 곳곳엔 이번 학회의 주제를 담은 포스터와 현수막이
자리해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입구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정성스러운 다과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었고,
등록대에서는 KOSSDA에서 새롭게 디자인한
에코백과 홍보물을 나눠주었습니다.


홍보 부스에는 KOSSDA 공모전과 논문상 포스터,
하계 방법론 워크숍 안내 등
KOSSDA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 KOSSDA 세션 소개 |
점심 식사 후 KOSSDA 기획세션
<대학생이 발견한 지역사회와 데이터>가
열렸습니다.
서울시립대 이윤석 교수님의 사회로 진행된
이 세션은, 데이터를 통해 지역사회를
들여다보는 신선한 시도들로 가득했어요.

첫 발표는 KOSSDA 박현주 책임연구원과
반미희 연구원의 「청년층의 데이터 활용 특성과
사회문제 인식 분석」이었습니다.
2024년 KOSSDA 대학생 공모전에서
청년들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바라보는지
실증분석한 발표였는데요.
단순히 결과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가 청년들의 인식과 문제 해결 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심도 있게 담아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2024 대학생 공모전 수상팀 두 팀의 발표가
차례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외대 정별・허미지 팀은
「비도심 지역 간 노인복지 불균형은
얼마나 심각한가?」를 주제로,
지역 간 복지 정책의 격차를 구체적 지표로 제시했고,
서울대 주민우・이준표・이재윤 팀은 「서울에서 태어난 게 스펙일까?」라는
신선한 물음을 던지며, 출생지역과 주거형태가
사회적 자본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시각화했습니다.
이날 발표는 단지 대학생의 시선이 아닌,
연구자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발표가 마무리된 뒤에는 서울시립대 김지영 교수님께서
종합 토론을 맡아 앞선 세 발표의 논점을 짚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현장에 참석한 청중들과 발표자 간의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어지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를 성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KOSSDA 전시 소개 |
컨벤션동 로비에서는 KOSSDA가 준비한
「데이터로 이어진 마을의 시간 - 충남지역 마을 연구의 궤적, 1966-2019」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KOSSDA가 소장한 충남지역 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지역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시계열로 조망한 전시였습니다.
지역 데이터를 중심으로 비교연구와 장기적 연구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데이터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살아 있는 이야기의 축적이라는 점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어요.

해당 전시를 관람하며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참석자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마무리하며 |
이번 학술대회는 단순한 발표와 토론을 넘어, 지역과 사람
그리고 데이터가 연결되는 장이었습니다.
연단 위 발표자도, 자료집을 넘기는 청중도,
다과를 나누며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이 학술대회의 주인공이었어요.
서포터즈로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데이터가 만들어내는 연구의 가능성과
공동체의 힘을 생생히 체감할 수 있었고,
KOSSDA의 역할과 의미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데이터로 지역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더 많은 연구와 만남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 글은 뉴스레터 게재를 위해 DataBee 스케치 원문을 편집·재구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KOSSDA 서포터즈 DataBee입니다.🐝
저희 DataBee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입니다!
저희가 이곳에 왜 다녀왔을까요?
지난 6월 13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지역사회학회 춘계학술대회 「지역의 눈으로 본 지역」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사회학회가 주관하고,
서울대학교 한국사회과학자료원(KOSSDA)과
충남대학교 지역사회인구위기대응정책연구단 등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였는데요.
KOSSDA는 연구데이터의 공유와 재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학생이 발견한 지역사회와 데이터’를 주제로 기획세션을 열고,
홍보부스와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습니다.
그럼 생생한 그날의 현장을 스케치해 보겠습니다.
학술대회가 진행되었던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연구자와 학생들로 북적였고,
건물 곳곳엔 이번 학회의 주제를 담은 포스터와 현수막이
자리해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입구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정성스러운 다과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었고,
등록대에서는 KOSSDA에서 새롭게 디자인한
에코백과 홍보물을 나눠주었습니다.
홍보 부스에는 KOSSDA 공모전과 논문상 포스터,
하계 방법론 워크숍 안내 등
KOSSDA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 KOSSDA 세션 소개 |
점심 식사 후 KOSSDA 기획세션
<대학생이 발견한 지역사회와 데이터>가
열렸습니다.
서울시립대 이윤석 교수님의 사회로 진행된
이 세션은, 데이터를 통해 지역사회를
들여다보는 신선한 시도들로 가득했어요.
첫 발표는 KOSSDA 박현주 책임연구원과
반미희 연구원의 「청년층의 데이터 활용 특성과
사회문제 인식 분석」이었습니다.
2024년 KOSSDA 대학생 공모전에서
청년들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바라보는지
실증분석한 발표였는데요.
단순히 결과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가 청년들의 인식과 문제 해결 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심도 있게 담아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2024 대학생 공모전 수상팀 두 팀의 발표가
차례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외대 정별・허미지 팀은
「비도심 지역 간 노인복지 불균형은
얼마나 심각한가?」를 주제로,
지역 간 복지 정책의 격차를 구체적 지표로 제시했고,
서울대 주민우・이준표・이재윤 팀은 「서울에서 태어난 게 스펙일까?」라는
신선한 물음을 던지며, 출생지역과 주거형태가
사회적 자본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시각화했습니다.
이날 발표는 단지 대학생의 시선이 아닌,
연구자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발표가 마무리된 뒤에는 서울시립대 김지영 교수님께서
종합 토론을 맡아 앞선 세 발표의 논점을 짚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현장에 참석한 청중들과 발표자 간의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어지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를 성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KOSSDA 전시 소개 |
컨벤션동 로비에서는 KOSSDA가 준비한
「데이터로 이어진 마을의 시간 - 충남지역 마을 연구의 궤적, 1966-2019」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KOSSDA가 소장한 충남지역 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지역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시계열로 조망한 전시였습니다.
지역 데이터를 중심으로 비교연구와 장기적 연구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데이터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살아 있는 이야기의 축적이라는 점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어요.
해당 전시를 관람하며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참석자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마무리하며 |
이번 학술대회는 단순한 발표와 토론을 넘어, 지역과 사람
그리고 데이터가 연결되는 장이었습니다.
연단 위 발표자도, 자료집을 넘기는 청중도,
다과를 나누며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이 학술대회의 주인공이었어요.
서포터즈로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데이터가 만들어내는 연구의 가능성과
공동체의 힘을 생생히 체감할 수 있었고,
KOSSDA의 역할과 의미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데이터로 지역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더 많은 연구와 만남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 글은 뉴스레터 게재를 위해 DataBee 스케치 원문을 편집·재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