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OSSDA 서포터즈 DataBee입니다! 🐝
🏷️ '데이터 라벨링' 부업, 한 번쯤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 학습 보조', '크라우드 워크', '데이터 분류' 등의 일은
이제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익숙해진 디지털 노동의 이면에는
우리 사회가 주목해야 할 중요한 문제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디지털 노동의 사각지대'를 주제로 데이터를 통해 우리 사회를 살펴보겠습니다!

디지털 전환과 함께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노동은 빠르게 일상 속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접근성이 높고 간단하다는 이유로, 그 역할의 중요성은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데요.
특히 데이터 라벨러(data labeler), 크라우드 워커(crowdworker)로 불리는 이들은
정제되지 않은 수많은 데이터를 분류하고 필터링하여
인공지능이 학습 가능한 형태로 가공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노동은 ‘자동화된 시스템’이라는 말 한마디로 쉽게 감춰지곤 합니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기계는 혼자서 학습하지 못하며
그들의 뒤엔 인간의 노력이 있습니다.
이 보이지 않는 노동이 지금의 인공지능 시대를 가능케 한 기반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향한 사회의 대우는 그 중요성에 비해 매우 미약한 실정입니다.

통계청의 2024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비정규직 근로자는 2024년 8월 기준 845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만 7천 명 증가했으며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중 역시 38.2%로 1.2%p 상승했습니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2023년 플랫폼 종사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데이터 입력 및 정리 등 단순 작업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플랫폼 노동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2021년 대비 2023년 데이터 입력 작업자는 약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활용한 데이터는
서울대학교 한국사회과학자료원(KOSSDA)에서 제공하는
사회적가치연구원과 트리플라잇의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 2021-2023>입니다.
이 조사는 한국인이 심각하게 인식하는 사회문제와
이 문제들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을 10개 분야, 100개 이슈를 통해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과 해결 주체에 대해 조사하는 반복 횡단 자료입니다.
해당 조사 결과를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추이를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 2021-2023>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용 및 노동 불안정 항목 가운데 '삶에 가장 큰 어려움을 주는 사회 이슈'를 묻는 문항에서
'비정규직 증가 및 차별'이 3년 연속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정리해고・부당해고・임금체불'과 같은 문제 또한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불안정한 노동 전반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직접적인 조사 대상은 아니지만 오늘날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노동의 비정규성과 비가시성 문제로도 연결하여 해석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데이터는 ↓
사회적가치연구원.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 2023 [데이터 세트]. 사회적가치연구원, 트리플라잇 [연구수행기관]. 한국사회과학자료원 (KOSSDA) [자료제공기관], 2023-11-08, https://doi.org/10.22687/KOSSDA-A1-2023-0017-V1.0

자동화가 인간의 노동을 완전히 대체했다는, 혹은 대체할 것이라는 인식은 현실과 다릅니다.
실제로는 자동화의 뒷면에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노동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간주되며, 적절한 보상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 노동자는 디지털 사회의 가장 근본적인 기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단순노동이라 하더라도 이들이 없다면 시스템은 작동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일상 속에서 기계의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계와 인간은 서로 대체할 수 없는 존재이며,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공존해야 합니다.
기술의 이면을 지탱하는 본질적 힘이 바로 인간의 노동임을 기억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도 우리는 사람 중심의 사고와 감수성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매달 새롭게 업로드되는 서울대학교 한국사회과학자료원(KOSSDA)의 신규 자료와 함께
데이터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 https://kossda.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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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라벨링' 부업, 한 번쯤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 학습 보조', '크라우드 워크', '데이터 분류' 등의 일은
이제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익숙해진 디지털 노동의 이면에는
우리 사회가 주목해야 할 중요한 문제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디지털 노동의 사각지대'를 주제로 데이터를 통해 우리 사회를 살펴보겠습니다!
디지털 전환과 함께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노동은 빠르게 일상 속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접근성이 높고 간단하다는 이유로, 그 역할의 중요성은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데요.
특히 데이터 라벨러(data labeler), 크라우드 워커(crowdworker)로 불리는 이들은
정제되지 않은 수많은 데이터를 분류하고 필터링하여
인공지능이 학습 가능한 형태로 가공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노동은 ‘자동화된 시스템’이라는 말 한마디로 쉽게 감춰지곤 합니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기계는 혼자서 학습하지 못하며
그들의 뒤엔 인간의 노력이 있습니다.
이 보이지 않는 노동이 지금의 인공지능 시대를 가능케 한 기반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향한 사회의 대우는 그 중요성에 비해 매우 미약한 실정입니다.
통계청의 2024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비정규직 근로자는 2024년 8월 기준 845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만 7천 명 증가했으며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중 역시 38.2%로 1.2%p 상승했습니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2023년 플랫폼 종사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데이터 입력 및 정리 등 단순 작업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플랫폼 노동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2021년 대비 2023년 데이터 입력 작업자는 약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활용한 데이터는
서울대학교 한국사회과학자료원(KOSSDA)에서 제공하는
사회적가치연구원과 트리플라잇의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 2021-2023>입니다.
이 조사는 한국인이 심각하게 인식하는 사회문제와
이 문제들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을 10개 분야, 100개 이슈를 통해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과 해결 주체에 대해 조사하는 반복 횡단 자료입니다.
해당 조사 결과를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추이를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 2021-2023>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용 및 노동 불안정 항목 가운데 '삶에 가장 큰 어려움을 주는 사회 이슈'를 묻는 문항에서
'비정규직 증가 및 차별'이 3년 연속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정리해고・부당해고・임금체불'과 같은 문제 또한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불안정한 노동 전반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직접적인 조사 대상은 아니지만 오늘날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노동의 비정규성과 비가시성 문제로도 연결하여 해석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데이터는 ↓
사회적가치연구원.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 2023 [데이터 세트]. 사회적가치연구원, 트리플라잇 [연구수행기관]. 한국사회과학자료원 (KOSSDA) [자료제공기관], 2023-11-08, https://doi.org/10.22687/KOSSDA-A1-2023-0017-V1.0
자동화가 인간의 노동을 완전히 대체했다는, 혹은 대체할 것이라는 인식은 현실과 다릅니다.
실제로는 자동화의 뒷면에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노동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간주되며, 적절한 보상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 노동자는 디지털 사회의 가장 근본적인 기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단순노동이라 하더라도 이들이 없다면 시스템은 작동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일상 속에서 기계의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계와 인간은 서로 대체할 수 없는 존재이며,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공존해야 합니다.
기술의 이면을 지탱하는 본질적 힘이 바로 인간의 노동임을 기억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도 우리는 사람 중심의 사고와 감수성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매달 새롭게 업로드되는 서울대학교 한국사회과학자료원(KOSSDA)의 신규 자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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